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금)
막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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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선교사역 간증 #TJC전주 http://tjc.or.kr
AI 설교 정리
[00:00] (화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막 16:15)
- [00:00] (화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
-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막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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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_one": "참예수교회 전주교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역과 훈련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선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summary_three": "참예수교회 전주교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역과 훈련을 진행했다.\n이번 선교에는 청년과 목자들이 참여했으며,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n선교 훈련을 통해 청년들을 양성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을 강화하고 있다.",
"body_md": "## 선교사역 개요\n-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따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명령을 받았다.\n- 참예수교회 전주교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역과 훈련을 진행했다.\n- 이번 선교단에는 20명의 목자와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는 총회 차원에서 청년을 포함한 선교팀 파송의 처음이다.\n- 말레이시아 총회는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선교를 담당하고 있다.\n\n## 선교 훈련 내용\n- 청년들은 온주민 지역과 난민 아동들에게 전도 집회를 진행했다.\n- 청년 선교 훈련은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훈련을 통해 10년 내 100명의 선교에 동참하는 청년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n- 온라인을 통한 영성 관리와 사전 준비를 진행하였다.\n- 매주 말씀 목상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꾸준히 영성을 관리하였다.\n- 방문 사역지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지 구도자, 성도의 문화 및 상황을 이해하고 기도하였다.\n\n## 선교 활동 내용\n- TJC 사청부 해외선교팀이 말레이시아로 선교여행을 진행하였다.\n- 전주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교회에 도착했으며 현지 형제자매와 함께 사역하였다.\n- 4박 5일간 현지 형제자매와 함께 운전, 통역 등 성교 사역을 진행하였다.\n- 둘째 날부터 성교훈련을 시작했으며, 매일 아침 권면의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였다.\n- 탑학교에서 한국 목자님의 교회 역사 소개와 찬양 교류를 진행하였다.\n- 탑학교에서 만난 할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결심을 하였다.\n- 페르곰 지역에서 많은 구도자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진행하였다.\n- 페르곰 지역은 외딴 곳으로 인터넷이 되지 않으며, 원주민 성도들이 거주하는 곳이다.\n- 여우수아 장로님은 20년간 페르곰 지역에서 전도 사역을 하며 5명의 성도를 얻었다.\n- 장로님의 오랜 사역과 열정을 통해 전도집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n\n## 청년들의 체험과 느낀 점\n- 전도자가 전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전하는 것에 대한 역할을 인식하게 됨\n- 장로님의 꾸준한 사역 태도가 자신의 신앙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됨\n- 페르곰 지역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하고, 한국 전통놀이와 다과를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짐\n- 말도 안 통하는 원주민들과의 교제를 통해 순수한 행복을 느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짐\n- **학생부들이 늦은 시간까지 사역에 참여하고
전사(자막) 전문▼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 읽고 간증예배 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입니다. 서재스미언 한 목소리로 봉도하도록 하겠습니다. 15절 시작!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아멘. 지난주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동안 사청부 해외 선교단원이 말레이시아에 가서 선교사역과 훈련 을 받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근본 선교사역과 훈련에는 총 20명의 목자님과 청년들이 포함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총회 차원에서 선교팀을 파송한 것은 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목자님들이 해외 선교사역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총회에서 청년들을 선교팀으로 구성해서 파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감사하게 우리 전주교회에서 6명의 청년들이 참여해서 무사히 사역을 하고 훈련을 받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총회 같은 경우는 총 교회가 36개의 목회자가 12명인데 말레이시아 총회가 맡고 있는 나라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등등 한 4개의 나라를 베트남 4개 나라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2명의 목자님 중에 한 4, 5분은 늘 해외 사역의 개척지역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 한국보다 교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 7, 8명의 목자님을 중심으로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말레이시아 총회장님을 이틀 동안 함께 동행했는데 총회장님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살 곳을 맡고 있었습니다. 세 곳을 맡고 있으면서도 동선부 선교 책임자로서 선교에 대해서 사역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근본 청년들은 말레이시아에도 온주민들이 있습니다. 그 온주민 지역까지 가서 전도 집회를 3번 했었고요. 미얀마 내전으로 난민들이 유엔기구의 협조에 의해서 말레이시아에 들어와 있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그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도 집회를 하고요. 또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매년 우리 청년들을 해외 선교 사역과 훈련에 내보낼 예정입니다.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는데 이 훈련이 10년 정도 진행이 되어서 선교 사역에 동첨하는 청녀들이 100명이 생기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청녀도 이제는 하나님의 선교 사역의 명령에 외면하지 않고 모른 채 하지 않고 주저앉아 있는 교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저는 꿈꾸고 있습니다. 바라옥기는 우리 한국 교회와 우리 전주교의 성도님들도 만민에게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이 예수님의 선교의 명령에 이제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주님의 음성을 우리가 듣고 우리도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6명의 청년들이 다 할 수 없으니까요. 2명의 청년이 오늘 나와서 사역지에서 받은 은혜와 사명들을 나눌 때 주님께서 우리 모든 성년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우리 전주교에도 주님의 선교 사역의 명령과 비전과 꿈을 함께 꾸며 기도하며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귀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먼저 우리 예나 자매가 나오셔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간증의 자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말레이시아 사청부 성교 사역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네 분의 목자님과 28명의 사청부가 약 3개월 전부터 함께 준비하였고 21명의 인원이 현지 성교 사역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한 청년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살고 있고 지교에서 맡은 사역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자리에 모여서 준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대신 온라인을 통해 함께 영성 관리를 하고 사전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말씀 목상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꾸준히 영성을 관리하였고 방문할 사역지에 대한 상세한 사전 조사를 공유하며 그곳에 계신 구도자들과 성도님들의 문화, 상황을 이해하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날은 대부분 이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주에서 아침 8시 반에 출발해서 첫 번째로 머물게 될 말레이시아 페탈링 자야라는 교회에 밤 11시쯤 도착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현지 형제자매 네 분이 마중을 나와주셨고 4박 5일 동안 저희와 함께 사역하시며 운전, 통역을 비롯한 모든 성교 사역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사역하는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했고 귀한 동역자들과 성교훈련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성교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목자님의 권면의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맛있는 식사를 접대받은 후 첫 번째 일정인 탑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저번 김인수 신학생이 간증 때에도 나왔던 교회입니다. 이곳에선 한국 목자님께서 한국 교회 역사와 교회에 대해 소개하시고 찬양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마지막 찬양에서는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손을 잡고 짜이 예술이 예술이 예술이 예술 안에서 라는 찬양을 불렀는데 말은 통하지 않지만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탑학교에 계셨던 한 할머니 분이 기억나는데요. 사실 성도이신지 구도자이신지 미처 못 물어봤는데 성도이신지 구도자이신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예배당 안에 들어오시지 않고 예배당 밖에 있는 의자에 계속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은 영어를 하지 못하셔서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대화를 신청했는데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시고 조금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괜히 다가갔나 이렇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탑학교에 떠날 때쯤 되니 그 할머니가 저를 손짓으로 부르시더니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제 눈을 빠니 쳐다봐 주셨습니다. 마치 한국에 계신 제 할머니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마 그 할머니도 낯설어서 저한테 표현은 못하셨지만 한국 청년들을 많이 기다리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를 통해서 느끼셨구나 이렇게 느껴지면서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분들은 하나님을 잘 모르시는 구도자에 드릴 텐데 그분들에게 더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와야겠다 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 탑학교에는 매우 더운 기후와 낙후된 시설 속에 있습니다. 그곳에 계신 성도님들과 구도자들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신앙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페르곰이라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구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큰 전도집회를 진행했는데요. 여기에 보이는 분들이 다 구도자분들입니다. 이곳은 인터넷이 안 될 정도로 외딴 곳에 있는 시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은 페르곰이 곳에는 교회가 없어서 건물을 대여했고 이 집회장소에서 차로 조금 올라가면 찬예수교의 원주민 성도분이 사시는 마을이 나옵니다. 그 마을은 자동차에 클러치가 타서 탄내가 날 정도로 급한 경사를 넘어야 나오는 곳이었는데요. 이곳에 참 많은 간증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이곳에는 찬예수교의 성도 다섯 분이 살고 계시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이 다섯 분만이 이곳에서 선교를 하시는 여우수아 장로님께서 전도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여우수아 장로님은 이 선교지에 20년 동안 사역하셨다고 하십니다. 20년이라는 기간에 비해 다섯 분만 전도가 된 거는 매우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곳을 사역하시던 여우수아 장로님은 효율을 따지거나 힘들다라는 티를 전혀 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즐겁고 행복하게 저희에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 이 마을은 촌장의 허락이 없이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장로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20년 동안 이곳에서 전도하셨기 때문에 이 마을 사람들을 다 알고 지내셔서 저희가 무사히 전도집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우수아 장로님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았는데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이렇게 기쁜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참 귀한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전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고 안 믿는 것 같은데 하면서 전도를 할 때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나의 역할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가서 그저 말씀을 뿌리는 거구나 그것에 꾸준히 말씀을 전하는 것이구나 이렇게 역할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맡은 사역을 20년 넘게 꾸준히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의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페르곤 전도집회에선 목자님의 말씀 그리고 찬양 발표 청년들이 준비한 전통놀이 활동 다과의 시간 등을 가졌 습니다. 말씀이 끝난 뒤 한국 청년들이 준비한 한국 전통놀이와 다과를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도 안 통하고 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분들이었는데 이 교제의 시간을 보내면서 진짜 깔깔거리면서 순수한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게 웃고 떠든 그분들이 하나님을 꼭 알면 좋겠다. 구원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때 또 보자 또 만나자라고 말하고 왔는데 혹시 허락하셔서 제가 다시 그곳에 가게 된다면 여전히 그곳에 계셨으면 좋겠다. 그때는 주안의 형제자매로 만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집회를 위해 약 40분 거리에 있는 찬양식교의 성도분들도 도와주시러 와주셨는데요. 그 중에는 학생부들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학생부들은 13살, 15살, 17살, 19살 이렇게 10대 청년들이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학생부들이 다음날 학교에 가야 함에도 늦은 시간까지 같이 함께 사역하고 또 나이가 많은 구도자분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고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드리는 모습이 참 뭉클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남녀, 노소 모두 성교에 힘쓰는 게 당연한 문화였습니다. 마치 우리가 우리와는 낯선 조선족 고려인들을 만나는 느낌인데 그 원주민분들에게 학생들이 밥도 같이 해드리고 헌신하고 교회 교육에 힘쓰는 모습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지교에서 맡은 사역에 힘든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으로 기쁘게 형실이 임해야겠다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밤 숙소에서는 조별로 하루를 돌아보면서 느꼈던 점을 나눈 뒤에 일정을 마쳤습니다. 다음 셋째 날도 역시 아침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고 셋째 날에는 형제반과 자매반이 나누어서 선교 사역지를 방문했습니다. 자매들은 하부라는 지역에 갔고 형제들은 르모이라는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자매반이 간 하부라는 지역은 4시간 동안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야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야르안 자매님과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내비게이션으로도 안 나오고 지도로도 잘 찾을 수 없어서 이미 가본 말레이시아 청년의 기억에 의존해서 들어갔고 그 길 중에 두세 번이나 길을 잃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진짜 사람이 산다고? 그리고 이곳에 어떻게 복음이 들어갔지? 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도착했습니다. 여기에 계셨던 야르안 자매님과 그분의 어린 딸들은 성도였고 성령을 받은 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르안 자매님의 자매 되시는 분들 그리고 그분의 가족들은 구도자였습니다. 그분들은 이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에 사는데 오늘의 전도제표를 위해서 하루 전날에 멀리 오셔서 주무셨다고 합니다. 저는 거기에 계셨던 분들의 눈이 정말 잊혀지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저희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계속 눈시울이 붉으셨습니다. 목자님의 말씀을 듣다 우시고 저희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우시고 저희와 눈을 마주치며 우셨습니다. 정말 산골짜기에 오두막 하나 있어서 제가 느낄 때는 그곳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없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는 내일은 출근을 해야지 다음 주에는 누구랑 밥을 먹어야지 이번 주에는 이러한 사역이 있고 아동부와 즐겁게 보내고 싶다 이러한 삶의 계획을 세워두고 살아가는데 그분들은 사실상 삶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으신 상황이었습니다. 말씀을 알고 싶어도 성경 공부를 할 수 없었고 함께 신앙생활을 할 동역자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저 한 달에 한 번 방문하시는 목자님의 설교로 신앙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계신 구도자가 있다면 그 한 달에 한 번 들려오는 목자님 말씀으로만 믿음을 세워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 환경이 정말 복된 환경이구나 나는 너무나 감사하지 못하고 투정부리면서 신앙생활을 한 건 아닐까 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구원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나와 그들이 다른 게 없는데 오히려 내가 더 죄인인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이길래 태어나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됨이 당연한 것처럼 자라왔을까 이건 진짜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성경에 나오는 빚진자라는 표현 그 빚진자의 마음이 뭔지 조금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분들이 계속 눈물을 흘리셨던 이유는 아마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귀해서 그리고 부족하지만 저희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느끼고 사랑을 받고 찬양을 통해 하나 됨을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헤어지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셨기 때문에 제가 전주에 있으면서도 그분들을 기억하면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외롭지 않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 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항상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후 일정은 세연 형제님께서 해주실 텐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받은 은혜를 정리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목자님들께서 아침 기도회를 진행하시면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강조하신 말씀이 이 선교지에서 느꼈던 뜨거운 마음과 감동이 절대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이유 교회 교육을 통해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너를 부르신 이유는 교회의 사명이 복음 전파 때문이다. 계속해서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라. 라고 건면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선교지는 해외가 될 수도 있고 내 일상이 될 수도 있고 내 일터가 될 수도 있겠다. 앞으로 교회에서 가정에서 제 일터에서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다시 불러주실 때 쓸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무장해야겠다. 라고 다짐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공부이다. 언어가 안 되면 제가 아무리 이렇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들에게 전해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다녀왔는데도 언어 공부를 안 하는 건 내가 오늘 이렇게 성도님들께 나눈 은혜가 그저 한순간에 감정으로 끝나는 것을 반증하는 걸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언어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 구절 함께 읽으시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나와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 말씀 이 말씀은 저희가 성교를 시작할 때 해주셨던 말씀인데요.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끝까지 이르러서 모든 분부한 것을 지키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꿈을 마음에 품고 더 넓은 시선으로 버금 전파에 사명을 다하는 저와 성도님들 되길 원합니다. 더불어서 성교 서울에 다녀와서 얻은 은혜가 참 많아서 이 자리에 말하지 못했는데요. 바라옵기는 이 은혜를 대학부들과 또 많은 전주교의 성도님들과 함께 느끼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세연 형제님 간증해 주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청부 해외선교훈련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준비하는 과정부터 귀국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시고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간증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 ��니다. 이번 시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저는 예나잠에 이어서 일요일부터 마지막까지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며 받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을 먹고 형제반은 카메론 하이랜드의 르모이라는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머물었던 이포교회에서 3시간이나 산으로 들어가야 갈 수 있는 아주 외딴 곳이었습니다. 지도로만 봐도 길이 엄청 꼬불꼬불해 보이죠. 지도에 찍히지도 않을 만큼 엄청난 산골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일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엄청 우거진 자연이 있었고 이 정도로 길이 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차는 차가 길이 너무 험해서 멈춰버린 장면입니다. 이렇게 워낙 산골작에 있고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사륜구동 자동차가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3시간 동안 구불거리는 길을 엄청나게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 보니까 멀미를 하는 인원도 적지 않았 습니다. 가는 길에 들었던 생각은 아까 예나 자매가 했던 생각처럼 진짜 이런 곳에 사람이 살고 있을까? 이런 곳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3시간을 달리고 나니까 집이 하나들씩 보였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우리 교회 성도님이 사시는 성도님이신 타하르 형제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이 형제님의 집에 복음이 들어온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3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요. 먼저 둘째 아들인 32살 존이 형제가 15년 전에 친구를 통해 전도가 되었습니다. 이후 아버지인 타하르 형제가 오기에 이상한 것이 느껴지는 큰 병에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존이 형제님께서 아버지를 참회식 교회로 데려오게 되었고 아버지는 놀랍게도 이틀 만에 함께 기도를 하면서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던 도중에 어머니는 먼저 세상을 떠나시고 현재 이렇게 가족 3명이서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저 존이 형제만 성령을 받았고 아버지인 타리 형제와 막내인 샤니 자매는 미술 형자입니다. 이곳은 교회가 없는 지역이고 저 가정이 참회식 교회에 다니는 유일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목자님이 2주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자님들이 오지 못하면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고 해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이들의 상황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더 적극적인 성교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에 많은 말씀이 뿌려질 수 있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접하기조차 어려운 환경이지만 안식이를 지키고 신앙을 붙들며 살아가는 이들을 보며 다음 말씀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이 말씀 제가 읽겠습니다. 안식이를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는 이라 2사여서 56장 2절 말씀 아멘 주변 마을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도 없고 목자님이 오지 않으면 말씀을 들을 수조차 없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잡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하여서 심지어 존이 형제는 행실이 바르고 다른 사람이 본이 되는 청년이라 말레이시아 목자님들이 신학을 건면하실 정도로 건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삶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고 이를 보며 작은 어려움에도 흔들리는 저의 믿음이 반성되었습니다. 더하여서 제가 사는 전주에 교회가 있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편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임에도 아직도 쉽게 흔들리는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었고 제가 듣고 받은 너무나 많은 말씀과 사랑을 전하며 살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말씀을 갈구하는 영혼들이 있는데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저의 모습이 이러한 영혼들과 예수님께 많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굳게 잡는 이들의 믿음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신앙 생활하는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도움 주시기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저를 포함한 전주교회의 성도님들이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우리가 받은 말씀과 사랑을 필요한 곳에 나눠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과 사랑을 전파하는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타이르 형제님의 집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전도집회에는 구도자로 근처 마을 주민 다섯 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즈만, 싸디, 그리고 그 싸디의 조카 세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성인 남성인 아즈만, 싸디는 이전에 몇 번 참석을 했었고 싸디의 조카 세 명은 삼촌을 따라서 처음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 중 저기 있는 아즈만 형제는 저희가 방문한 날 기준 다음 주에 평지에 있는 참회수교회에 참석을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 전도집회는 선교단의 찬양 발표, 마을 소개, 목자님의 참회수교회 소개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찬양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찬양 발표를 할 때 느껴지는 것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말레이시아의 오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정말 이런 곳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만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곳에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소중한 영혼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곳에도 사용하시는구나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구나 지금까지 나의 시야가 너무 좁았다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나를 언제 어디로 부르실지 모르니 언어와 체력 등 준비된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집회를 마치고 희빵, 죽순무침 등등의 식사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지에서 먹는 식사라 익숙하지 않은 요리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 이 성도님들의 가정과 음식을 통해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등의 한국의 놀이를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지에 사는 아이들이라 영어를 하지 못해서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나 걱정을 했지만 이렇게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동부 교사로 섬기면서 여러 놀이를 알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재적소에 제게 주신 지혜를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이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도회에서는 아버지이신 타이르 형제님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사실 예정에 없던 기도회였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함께 기도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시며 시간이 없어서 떠나야 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목자님의 모습을 보며 되게 공감이 되었고 이들을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이 전도집회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정말 이상적인 신방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바울사도가 처음 가보는 빌리포 지역에서 루디아에게 복음을 전하고 루디아의 집을 거쳐삼아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오지의 한 가정에 복음이 전해지고 그 가정을 통해 복음이 퍼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마치 사도행전 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이 실감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도라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라는 것과 이 과정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마튼바 최선을 다하는 일 뿐이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최선을 다해서 전하고 기도하고 이를 위해 사랑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겠다라고 다짐하게 되 었습니다. 바라옥기는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사도행전의 바울사도처럼 하나님의 전도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 하고 이 사역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하여 전도사역 그리고 선교사역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임을 믿고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전주교회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전도집회를 마치고 그곳에서 더 높은 지대인 브린창이라는 지역으로 들어갔습니다. 말레이시아 차메스 교회에서는 선교사역을 위해 이곳의 아파트를 한 채 구매하고 선교를 위해 사용을 하고 있었 습니다. 워낙 상골짜기이기에 선교사역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숙소, 거점이 되기도 하고 필요시에 맞은편 방까지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전도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선교와 전도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거금을 들여 아파트 한 채를 구매할 정도로 선교에 대해 진심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구나 이들이 영혼구원의 사역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역자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까 예나 자매가 소개해드린 여우수와 장로님은 20년 동안이나 접근하기조차 힘든 곳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심지어 맡은 총회 사역을 내려놓았음에도 계속해서 선교를 하시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성직자들 또한 십수년째 여러 오지 지역에 가서 꾸준히 선교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들의 엄청난 사명감과 끈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본인의 삶을 포기하고 엄청난 수고와 비용을 들여가면서도 이렇게 오랜 시간 꾸준하게 그리고 즐겁게 헌신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 기도하고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이 사역자분들과 짧지만 여러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 것은 아 이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정말 크게 느끼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많은 영혼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고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힘들어도 예수님과 함께 가는 그 길이 즐겁고 또 즐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동시에 반성도 되었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았지만 사랑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전주교회 성도님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예수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영혼구원의 사역 선교사역에 동참하여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인생을 살길 소망합니다. 이 불인창 아파트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목자님께서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대부분의 구도자들이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는 닭과 저녁식사 한국 전통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놀이를 통해 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동시에 언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놀이도 좋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내가 주고 싶은 관심과 사랑을 모두 줄 수 없는 것이 아쉬웠고 참 준비되지 못한 일구님에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다음 날인 넷째 날 또한 아침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하고 미얀마 아동센터로 향했습니다. 이 미얀마 아동센터 입구의 사진인데요. 이 센터는 참회수 교회가 아닌 다른 네 교세 교회에서도 선교 활동을 오는 곳입니다. 이 교회들 중 참회수 교회의 우호적인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교회로 인한 영향이 매우 컸는데 이제 그 교회의 목사가 이 아동의 부모님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참회수 교회가 오는 날에는 센터에 못 가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집회를 하는 날에도 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덜어 있었습니다. 또한 미얀마의 난민 문제로 인해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그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고 했습니다. 이를 들으면서 한 사람에게 복음이 심어지고 믿음이 전해지는 것이 정말 어렵다. 끊임없이 사탄이 방해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며 더욱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열심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하여서 내가 받은 말씀과 내가 받은 구원이 참으로 소중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도집회를 진행하는 사진입니다. 이 집회에는 약 20명의 아동이 참석을 했습니다. 집회는 찬양, 말씀, 분반인도 교제 순으로 진행이 되었고 첫 번째 찬양 시간에는 아이들이 너무 낯을 가려서 집회가 잘 진행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이제 마지막에는 처음에 낯설어 했던 아이들이 만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고 또한 이 날 일정이 되게 연기가 되는 등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무사히 일정을 진행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미얀마 아동센터에 걸려있는 빛바랜 사진입니다. 이 빛바랜 사진은 참회수교회 선교단이 이전에 방문했던 사진입니다. 이날 아침 기도에서 목자님께서는 이 센터를 담당하시는 장로님께서 이 빛바랜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언제 오냐며 한국 방문단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돈과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우리를 기다리는 이 소중한 여군들을 외면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정말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발한 선교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랍기는 이번 선교단을 포함한 많은 성도님들이 선교라는 사랑의 수고에 동참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빛바랜 사진이 아니라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통해 사진의 빛이 바랄 틈도 없이 항상 새로운 선교단에 사진이 걸릴 수 있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렇게 아동센터의 일정을 마치고 카장교회로 출발을 했습니다. 카장교회에서는 특별 찬양 교류 집회를 진행하고 야식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성도님들과 우리 선교단들이 다 함께 손잡고 예수 안에서를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인종도 모두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정말 찬양 교류 집회를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 선교단과 카장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또한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캄풍토호르라는 마을에서 전도 집회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예상 참여인원은 약 100명이었고 홀을 대관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도 집회가 취소가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슬림인 촌장이 나라에 공문을 보내서 참해지교회가 이곳에 와서 집회를 열지 못하도록 막은 것입니다. 다시 한번 보금 전파를 하는 데 있어서 사탄의 방해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촌장이 있는 것도 신기했고 촌장이 허락하지 않아서 집회를 열 수 없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보금 전파를 하는 데 있어 사탄의 방해에 맞서 싸울 각오가 되어 있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한 구도자의 방문에 가정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그곳에 음식을 전달하러 길을 떠났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멀었습니다. 3시간을 걸려서 도착해서 선물을 전달했고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촌장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그 구도자의 과정에서 작게나마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단의 방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어떻게든 이루어진다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이 구도자 가정에게 참된 교회를 알게 된 것이 정말 큰 복이다.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축복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선교사역에 힘쓰는 카장교회를 보며 말씀대로 행하는 은혜 교회에 임하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류 예배를 드리면서 카장교회가 정말 활발하고 적극적인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너무 의아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매달 3시간씩 걸려 선교사역을 하고 힘들어 보이는 일도 순종하는 카장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라옥기는 우리 전주교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느끼는 교회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후에는 귀국 준비를 마치고 식사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목자님께서 기도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교는 은혜를 끼치러 갔다가 은혜를 받고 돌아가고 사랑을 주러 갔다가 되려 더 큰 사랑을 받고 가는 은혜로운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저에게 있어 이번 선교는 사랑을 주러 갔지만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또 제가 받은 구원의 가치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을 진행하는 데 있어 감사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 훈련을 인솔해 주신 목자님들 선교 훈련을 열심히 준비하신 집행팀들 그리고 현지에서 온 힘을 다해 우리를 도와주고 웃음을 잃지 않는 말레이시아 현지 청년 사역자들 또 훌륭한 신앙의 본이 되어준 말레이시아 성직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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