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교회가 담고 있는 교리에는 공통된 지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어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완전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것들입니다.
참예수교회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세 가지 성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세례, 성찬례, 세족례입니다. 그 가운데 세족례는 발을 씻기는 성례로 십자가 사건 직전 유월절 만찬에서 주님이 설립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본회에서는 이를 하나의 성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족례가 하나의 성례로 인정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며 우리를 그 안에 담고 있는 구원으로 인도할 귀중한 교훈들은 무엇일까요?
1) 세족례는 예수님과 상관을 맺게 만듭니다.
세족례가 교회에서 하나의 성례로 성립되는 근거 중에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중에 나타난 ‘상관’이란 단어 때문입니다.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선언은 천국의 기업, 천국의 몫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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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족례에는 사랑,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이 있습니다.
세족례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려는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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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족례 시행은 성경적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 즉, 물세례를 받은 제자들에게 세족례를 시행하셨듯이 오늘날에도 반드시 물세례를 먼저 받은 성도라야 세족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insert page=’belief-6-3′ displa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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