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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수교회 True Jesus Church

하나님의 약속은 은혜로 주신 것이며 믿음은 약속에 대한 응답입니다.

‘약속’이란 단어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주시는 주체이십니다. ‘믿음’이란 단어는 인간에게 속합니다.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는 주체입니다. 또 약속과 믿음의 선후 관계를 따지면 무엇이 먼저 있을까요? 먼저 약속이 있고 믿음이 나중에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존재해야 인간의 믿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런 약속도 주지 않으셨는데 인간의 믿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믿음을 겨냥한 것이고 믿음은 약속에 구속됩니다. 이렇게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하나님은 ‘믿음’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류 시조 아담처럼 ‘불신’으로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천년 전 예루살렘에 그리스도를 십자가 달리게 하심으로써 인류에게 임한 저주를 대신 감당하시는 충분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이라면 어떤 불신의 핑계도 늘어놓을 수 없습니다. 그 희생의 은혜에 대해서 믿음으로 응답해야 마땅합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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