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수세자를 만나볼까요?(김노아, 김라엘, 고우리 모 인터뷰)

2026년 5월 10일은 강남교회 ‘세 명의 새 생명’이 태어난 날입니다. 아직 돌도 안된 아가를 세례 바치는 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아가들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수세자들의 엄마들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김노아-모 우마리아자매>
1. 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받으셨나요?
세례교육과 설교를 통해, 세례는 단순히 교회를 다니며 한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는 계약 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데, 그렇지 못할때 벌도 받게된다는것에 마음이 무겁고 신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모로서 더욱 책임감 있고 경건한 마음으로 노아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양육하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아이에게 바라는 점
노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3. 강남교회 성도님들께 한마디
교회에 올 때마다 노아를 예뻐해 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아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저희도 함께 육아하는 마음으로 큰 힘과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김라엘-모 로위나자매>
1.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바치셨나요?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딸의 세례 이야기를 나눕니다.
목자님과 함께 세례 교육을 받으면서, 세례식 전에 마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세례 한 달 전부터 매일 시간을 내어 제 믿음과 제 신앙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저의 부족함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또한 저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주시고, 저와 남편이 날마다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많이 기도했습니다.
2.아이에게 바라는 점
무엇보다도 우리 딸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자라기를 바랍니다. 딸이 자라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딸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항상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강남교회성도들에게 한마디
라엘이의 세례를 위해 온 가족이 많은시간 기도로 준비하였는데 세례식에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시니
더욱 축복받고 뜻 깊은 세례식이 된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목자님과 우리 모든 성도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항상 사랑을 주고 받을 줄 아는, 믿음 안에서 성장하여 믿음으로 행동하는 믿음의 일꾼이 되는 라엘이 될 수 있도록 저희부터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도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우리-모 이수민자매>
1.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바치셨나요?
저와 신랑도 유아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세례자 교육이 처음이었는데, 잘 아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구원과 직결된 예식이다보니 더욱더 경건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의 믿음으로 바치는 것이기에 어느 때 보다 강한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태어난 생일에 비해 수세일은 잊어버리기 쉬운데, 저의 딸 ‘우리‘에게는 수세일도 생일만큼 중요한 날임을 알려주고 기억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아이에게 바라는 점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매 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부모의 믿음에도 영향력을 끼쳐 ‘우리’로 인해 주님께 사랑 받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강남교회성도들에게 한마디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부터 강남교회를 다녔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이제는 교회 가는 여정에 동행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부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교회에 오가는 여정을 걱정해주시고 저희 가정의 믿음의 안부에 애정으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녀를 말씀으로 바르게 양육하겠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저희 가정의 신앙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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