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메시지] 생명의 길 (마7:13-14)
[말씀제목] 생명의 길 (마7:13-14)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2년 6월 18일(토) 안식일 예배

♥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4)”
첫째로 문이 좁습니다. 그래서 찾기도 힘들고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라는 말씀처럼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라고 하심처럼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만이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 교회는 진리로 세워지고(딤전3:15), 성령이 함께 해야 합니다(요일5:7). 그래서 사도들의 진리 위에 성령이 내리는 참교회의 믿음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둘째로 길이 협착합니다.
기독교는 신앙생활 하는 것이 다른 종교에 비해 어렵습니다. 더욱이 안식일 등 교리적인 부분은 물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지키려 하는 참된 신앙의 길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초기 사도교회도 유대인에게는 이단으로, 이방인들에게는 미움과 거리낌을 받았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길은 문도 좁고 길도 협착하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 길로 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 그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3)”
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첫째로, 세상 사람들처럼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않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통치하기를 거부하고 자기가 왕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사는 것은 성도 이전의 삶이며 사단을 좇는 삶입니다(엡2:2-3). 본성대로가 아닌 말씀을 따라 세상을 거슬러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119:9)”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둘째로 세상 사람들처럼 부를 추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부자 되기를 힘쓰나 성경은 그 길이 멸망의 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관심을 갖고 보다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살려고 애쓰지 말고 가진 바를 만족해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지나치고 불필요한 욕심의 짐을 버리고 가장 귀하고 귀한 생명의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6:9)”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5)”

글 | 백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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