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소모임 베드로회 (허명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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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신앙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말씀 안에서 함께 나누며, 서로의 믿음을 든든히 세워 가는 베드로회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늘 앞장서고 있는 베드로회의 이야기를 베드로회 소그룹장이신 허명진 형제님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Q.1 소그룹 구성은 어떻게 되시나요?
베드로반은 교회의 남성 어르신 형제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을 나누는 소그룹입니다. 오랜 신앙의 경험을 서로 나누고, 말씀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새신자와 함께 성장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베드로회 회장은 저 허명진 형제가 맡고 있으며, 말씀 교사는 윤종웅 집사가 맡고 있습니다. 현재 재적 인원은 총 21명이며 평균 출석 인원은 14명입니다.
Q.2 소그룹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신가요?
저희 베드로회 소그룹 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운영되며, 오전 목자님 설교 말씀을 토대로 말씀을 나누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과 신앙인으로서의 내 인생을 비교하며 우리가 살아온 삶을 반성하고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천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그룹 시간 종료 후 오후 2시30분부터 2시45분까지 병환 중이거나 구도자와 잃은 양을 찾기 위해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Q.3 주요 행사 및 활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베드로회에서는 목자님 대심방 이외에 별도로 자체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연 1~2회 새신자 위주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베드로회 회원 한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고 다과를 먹으며 담소하고 주변 식당을 찾아 식사를 맛있게 먹고 해산을 합니다. 2026년 4월 4일에는 구도자인 서장연님의 집을 심방하였습니다.

Q.4 우리 소그룹을 한마디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베드로회입니다. 말씀 나누기 시간에 열띤 토론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재능기부)을 하고 있습니다. 김석종 형제와 이은옥 형제는 매주 안식일이 되면 오전 9시부터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회 청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5 베드로 반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와 바람이 담겨 있나요?
우리 베드로 반은 베드로의 반석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각자의 믿음이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매사에 모범적인 신앙생활과 적극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타 소그룹에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2026년 소그룹의 목표나 바람이 있으실까요?
저희 베드로회 목표는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한마음으로 뭉치며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의미입니다. 저희 베드로회 바람은 하나님 앞에 낙오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Q.7 소그룹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적극성이 넘칩니다. 소그룹 시간에 돌아가면서 발언권이 생기면 너무 적극적으로 본인 생각을 표현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회원의 생각을 비교하며 나의 잘못된 틀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Q.8 소그룹만의 분위기나 특징은 무엇인가요?
분위기는 눈은 밝아지고 귀는 쫑긋해지고 입은 열변을 토합니다. 각자가 서로 발언하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Q.9 새로 오시는 분들이 처음 참여하셔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는 베드로 반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처음 참여하는 분이 긴장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10 베드로 반 소그룹원들과 함께하며 가장 감사한 점은 무엇이신가요?
자신의 주관만 고집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을 들을 줄 알며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아량을 품게 되었습니다.
Q.11 베드로반 성도님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작은 꿈이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이 있으실까요?
꿈과 계획이라면 모든 분들이 건강해서 다 같이 전국 교회 일주를 하고 싶네요.
Q.12 후배 세대(청년, 장년)에게 꼭 전하고 싶은 신앙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후배 세대 분들께는 너무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조언이 있다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Q.13 앞으로 베드로 반이 교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저희는 어떤 역할이기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교회가 원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베드로반이 되겠습니다.
Q.14 소그룹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으실까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베드로반에는 건강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베드로반 모든 분들에게 욥과 같은 믿음과 인내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인터뷰를 통해 말씀을 나누는 기쁨과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 교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하는 베드로회의 믿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앞으로도 반석 같은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든든한 본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허명진 형제님과 베드로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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